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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조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활황
연합회       2022/03/15 오후 3:42:47

[포춘코리아(FORTUNE KOREA)=공인호 기자 ·김동현 기자 ·홍승해 기자 ] 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수단이 된 자동차. 가구당 소유한 차량 대수가 늘면서 자동차 관련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. 자동차 시장이 확장되면서 특히 주목을 받는 시장이 ‘애프터마켓’이다. 하지만 국내에서 이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가 없어 개인-기업-지자체까지 나서서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을 다듬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.  

 

'모빌리티라이프' 확산 속 주목받는 캐시카우

국내 친환경차 100만대 시대다. 지난해 12월,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3분기까지 친환경차(전기, 수소, 하이브리드)의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대를 넘어 총 106만3169대 를 기록했다. 앞으로 전기차 등 친환경차 시장은 주요국의 탄소중립 정책 등과 맞물려 이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. 더불어 모빌리티라이프 확산을 리드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.

 

[자료=맥킨지]

 

글로벌 시장 2030년 1조2000억 유로 성장 

코로나19 장기화로 공유성 모빌리티 보다는 개인 차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. 바이러스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는 ‘마이카’를 필요로 하기 때문. 이에 자차 수요가 증가하고 특히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‘모빌리티 라이프’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.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되고 자율 주행 시스템까지 탑재되면서 차 내부에서 ‘무엇’을 해야 하는지 소비자와 기업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.

이러한 분위기 속 차량 관리를 돕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분류된다.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 애프터마켓 규모는 2020년 약 2375억1133만 유로(한화 323조 2624억원)에서 2030년까지 약 1조2000억 유로(한화 1632조9720억원)이라고 전망했다. 국내 시장규모는 약 100조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.

성장 요인에 대해 이 보고서는 ‘현재 전 세계적으로 운행중인 차량은 12억대로 추산되며 앞으로 차량 대수가 늘면서 차량 관리 서비스를 찾는 수요가 늘 것’이라고 예측했다. 또 ‘특히 전기차 운행 비중이 늘고 있으며, 운행 차량의 연간 주행 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5~6년 이상 연식을 가진 차량 숫자가 증가하는 것과 맞물려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’이라고 내다봤다.

자동차 수요가 커지면서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.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등 해외를 중심으로 향후 10년간 자동차 애프터마켓이 매년 1.5~1.7%의 성장율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. 특히 아시아 시장도 현재까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데, 2030년까지 중국 등 아시아 시장 규모는 4300억 유로로 확대돼 2035년에는 미국과 유럽 시장 규모를 앞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.

 

중략

출처 : 포춘코리아(FORTUNE KOREA)(http://www.fortune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50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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